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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캐서린님 보고 캐서린님 아는 동생들 이라길래
그냥 같이 타는분들 여장 했구나 했는데
여친이 옆에서 저 앞에 돈까스님이라고 하길래
얼레 하고 봤더니
돈까스님 뒤에 낯익은 보드복이 ㅋㅋㅋㅋㅋ
루카님 !!!
제가 찾아서 선물 받았습니다 ㅋㅋ
탈의실 가서 선물받은 양말 한번 볼까 ? 하고 꺼내봤더니
이눔시키가 뽀큐를 .... !!
잘신을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