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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어스타운에서 보드를 즐기고 있는 제이준 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평일은 베어스에서 주말은 휘닉스평창에서 연습한
결과물을 얻을수 있어서 저에게 1819시즌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시즌이 끝나니 더노력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아직 부족함이 많은영상이지만 성장영상이라 생각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날 힘들게 촬영해주시고 영혼까지 끌어모아 편집해주신
ventofilm-김태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