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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짐을 빼온지 어언3주째....
남들보다 좀더 일찍 정리한 이번 시즌은 참 미묘햇네요
그간 바빠서 미뤄둿던 정리를 어제 하였습니다.
차곡차곡 하나씩 구석에다가 쌓아두고 있자하니 왜 이번겨울엔 많이 안갓다 통한의 눈물이....크흡
9달간 잘자렴 얘들아 ㅠㅠ
자그럼이제 볼링치러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