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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카톡이 왔습니다... '널 보는 것 같다' 어제.. 매장에서 뛰어나가다가 강화도어(유리문) 열려있는 줄 알고 그대로 유리문에 박치기..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징징..ㅠㅠ 눈썹뼈 맞고 찢어지고 오늘이 이틀째인데 눈탱이 밤탱이 됬어요 ㅠㅠ 아래 글의 새..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눈티밤티로 끝나기를ㅠㅠ 여튼 비시즌 잘 보내고 계시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