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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어 이튿날입니다.
눈이 느므느므 좋아서 혼자 난리를 치고 싶은데, 보드 왁싱이 떡 떡 계속 달라붙네요. 전 날 11번이나 타면서 벗겨 냈는데도 이렇다는 것은 아마도 이번 보드 왁싱이 날씨와 전혀 안 맞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엄청난 똥 바람과 데크의 부조화를 이겨내기 위한 슬라이딩턴, 어드밴스드턴, 다이나믹턴, 뒷발차기턴, 카운터로테이션 등등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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