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위와 같다고 하네요~

권위적인 행사를 하는 선생님이나 어른... 을 얘기 하는거겟죠.. 

아래 글에서 71년생 이후는 좀 꼰대질 하지 맙시다 하는데.. 

요즘 보면 애들이나 어른이나 참 꼴같지 않은 꼰대질 하는것들 많더군요.. 

나이가 들어도 참 생각 바르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만 어떻게보면 어린것들이 정말 지가 머라도되는것 처럼 꼰대질 하는것들이 더 많아요

갖잖은 지식좀 갖고 있다고 지가 머라도 되는것 처럼 나대고

지가 알고 잇는 것과 다른 얘기를 하면 너와 나는 다름이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식의  일명 ㅈㄹ 을 하죠.. 

좀 머라그러면 싸우자로 들이대기 일수고요.. 

그런거 보면 정말 끝장볼때까지 싸우자 하고 싶다가도.. 내가 이걸 해서 얻는게 무엇인가 를 생각해 보면 

아이고 의미없다~ 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 뉘예~ 뉘에~ 하고 그냥 말 더이상 말 안섞습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니까여~~

결론 1: 사람은 쉽게 바뀌는거 아니고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안고쳐 져요~

결론 2 : 애너 어른이나 꼰대는 나이가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정도 일듯 하네요.. 

이상.. 밥먹고 배불러 꼰대글 한번 싸질러 봤습니다. 

꿉억~~

다들 주변의 꼰대를 욕하기 전에 내가 꼰대인지 아닌지 아주 객관적으로 한번 생각 해 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