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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페쨩입니다.
최근 비시즌 취미로 볼링을 즐기고있는데
혼자다니다보니 뭔가 심심하기도해서
서울 동쪽및 경기지방의 단톡방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놓고도 혼자치러다니는건 안비밀
근데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은
절 아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한번 놀랫습니다.
역시 연예인의 삶이란 이런것인가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