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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녀를 놓아주려고 해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래도 많이 아껴주었는데..
네..알찌 카페에 매물로 내놓았쪄요. 예약하겠다는 문자가 와서 이제 새 주인 찾아 떠납니다.
잘가.. 다홍아~♥
덧. 이거 판돈으로 고기 먹을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