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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향으로 해결점을 찾기위해 어제 5월 17일에 서울에서 서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 포함 이해 관계자 분들과 함께 두시간 넘게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상반된 입장으로 평행선을 걸은 것도 사실이지만 서로 좋게 마무리를하고 해산했습니다.
수일내 헝그리보더에서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불편을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