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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갑에 세메다인 두겹째 바르는 중입니다. 그래도 뭔가 불안합니다
그러다 문득 성층권 돌파할만한 참신한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조잡하게 장갑 보강해서 터질까봐 불안해 하느니
차라리 청동상 제작업체에 착용 가능한 벙어리 모양 장갑을 주문제작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기발한 생각에 까지 미치네요.. 아니 제가 미쳤습니다.. 그냥 왕좌의 게임 보다가
라니스터 의수보고 떠오른것 같습니다.. 그냥 일찍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