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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무실 여직원하고 단둘이 점심을 먹다가
후식은 뭐 먹을까 하던중 버블티 얘기가 나왔었쪄요.
타이거 슈가라는데를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명동점이 오늘 오픈일이라해서,
오늘 점심시간에 여직원 두명과 막냉이 남자애 데리고 다녀와 봤습니다.
12시 안된 시간에 도착했었는데도 줄이 좀 서있더라구요.
주문하고 나올때는 줄이 ㄷㄷㄷ;;
덧. 손이 꼭 돼지발처럼 나왔는데..얼굴은 예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