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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기념으루다가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을 보려고 생각중인데요
볼만한 시간대 예매율이 거진 80프로가 넘어서 자리가 없네요. -_-;;
그냥 알라딘이라도 볼까봐요.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나 할까 하는데...
근데 굳이 왜 명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