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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 어느 국가나 아픔을 겪는 것이 인간 사회의 서글픈 현실인가 봅니다.
지금 현존하는 인구의 대략 절반쯤은, 저 일이 발생한 이후에 출생을 했겠지요.
"신념은 총알도 뚫지 못한다"
대한 민국이건 중국이건, 6월의 쓰라린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는 일은 없기를..
아울러 국민을 적으로 삼았던 반역자들에게는 단죄가 내려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