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자켓을 벗지 않고 시트에 올라가 눕습니다.
왜냐?
뭔가 꽉 붙들고 있을만한게 필요하거든요. -_-;;;;;
아프면 왼손을 들라는 상투적인 말과 함께
위잉~~ 삐비빅 삐비빅
손 한 번 들지 않고 잘 참고 나왔습니다.
물론
자켓은 이미 꾸깃꾸깃.
그래도 스케일링 하면 막 개운하잖아요.
입속이 순결해진 느낌. ㅋㅋㅋ
그나저나 배고픈데
입에 뭐 넣기 싫어지네요.
굶을까.....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