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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느낌을 낼겸 작년부터 이맘때쯤은 삼천포 부근의 섬을 갑니다~
휴가겸이니 하루는 물놀이 하고 하루는 해벽등반하고 그러죠..
내일 월차내고 금 토일 갈건데..
내일 쉰다고 하니 왜 오늘 회사의 모든 업무가 저한테 몰리는 걸까요...;;
제발 나를 찾지 말아`~요~~
이제 집에 갈겁니다!!
찾지마세요!!
흥!
효도합시다!
ㄷㅐ전 흥벙 대략 고추밭이라고 하던데 흥벙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