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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악몽의 끝판왕~~~
이전에 다니던 지긋지긋하고 기억하기 싫은 미친ㄴ 사장이 있던 회사가 드디어 폐업을 햇다고 하네요..
6/30일 부로~~
정말 0.1일도 동정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의 제 일상에서 몇 안되는 정말 보기 싫은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하셨더랫죠~ ㅋㅋ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머 그렇다구요~~~
조만간 이전회사 OB들 만나 한잔 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