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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제 곧 시즌이 머지않앗다라는것을 의미하기도하죠.
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오늘 오전에 외근을 다녀왓는데 내려찌는 뙤약볕에 제 차는 달궈지고 트렁크에있던 부탄가스가 따끈따끈해지는 날씨군요.
아. 바로 복귀해서 꺼내서 사무실 에어컨앞에 둿습니다.
터지진않앗어요.
(역시 안터지는 부탄을 써야 마음고생을 안하는데말이죠....)
다들 날더운데 고생들하고 계실거라 예상합니다.
저도 새 사무실인 지하창고에서 여러 장비들을 테스트하며 보내고있네요. 에어컨 밑에서.
요즘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이제 한 9월10월정도되면, 지난 시즌 예약해둔 데크를 구매를 해야하는데
이 데크가 일본산이란말이죠...
하아....
그거타면 또 사람들이 곱지않은 시선으로 볼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탈겁니다.
고로 올해 데크는 대패Ti로!
::+:: 물론 도넥이 메인데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