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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친구가 제 사찰을 하는거 같은데...
제가 어떤 네이버 카페등에 올렸던 글에 대해
그 이슈관련 얘길한다던지
그내용에 관심을 보이고 알아본다던지..
그런일이 몇번 있어서 내심 깨름칙하거든요
봤더라도.. 차라리 모르는척 정말 모르게 하던지...
정말 너무 기분이 나쁜데;;;
네이버 계정 2개 사용하는데
아이디를 전부 알고 있는건지 뭔지;
달리 이글을 이곳에 쓰는것도 감시(?)당할까봐
정말 오랜만에 헝글에 오게 되었네요ㅎㅎ
아무튼 제 느낌상은 확실한데
도대체 뭘어떻게 알아보는걸까요?
구글링? 전 구글 검색해도 아이디만으로는
카페 게시글이 나오거나 하는건 아니던데..
그카페에 가입해서 검색이라도 해보는걸까요...?
카페 탈퇴를 해야될지 계정 폭파를 해야할지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깨름칙하네요ㅡㅡ
대놓고 말해봤자 아니라고 하거나
안하겠다고 한다고해도 어차피 다 까발려진거
더이상 제글 검색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 이런 상황이 어떤 경로로 알수있는것이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 참고로
흔한 sns도 일절 안해요
sns는 계정 자체도 만든적 없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