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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이 강북이라 시즌권 없는 가까운 베어스 다니고 애써 시즌권 사놓은 비발디는 한번가는 진정한 돈을 허공에 뿌리는 일을해서
베어스 시즌권 고민하다가 너무너무 부대시설 열약 + 정설타임기간동안 쉴데없음 등등이 겹쳐서
고민하던차에 곤지암이 15만원 더 비싸지만 떴길래 구매했습니다..
비싸고 자차로도 한 40분이상 더 걸리는 거리지만
베어스 설질과 인파에 너무 작년 시즌에 힘들어서 비싸고 사람없다는 글만 보고 곤지암 질렀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