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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진짜 육두문자써가며 욕도 하고 내 성질대로 한번 더 더 모든것을 까벌리고 싶지만 내 나이도 있고 내 이름도 있고 내 자식도 이 바닥에 있기에 내가 참게되네요. *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고 미움을 박혔기에 끝까지 사람을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