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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홉수입니다.
30대의 마지막은 뭔가 좀 특별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출장 몇번 다녀오니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ㅠㅠ
예전과는 달리 올해 뭔가 특별한 일이라고 한다면
지난 봄 어찌어찌 알게된 처자가 있는데
한창 좋았다가 출장을 몇번 다녀오고는 관계가 소원해졌네요..하하하
이놈의 회사는 저를 총각귀신으로 보낼 모양입니다ㅋㅋㅋ
보드는 3년을 쉬었더니... 엄두가 안나고......
그냥 주절거려 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