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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요즘에 점심식사를 외부에서 청소년수련관에서 먹고있는데
공공시설물이라 말이 청소년수련관이지 중년수련관입니다. 청소년은 없고 다들 누나, 이모, 아저씨들뿐인데~
주의깊게 누님, 이모님들 식판에 밥푼 양을 유심히 관찰해봤는데
지금까지 여자분이 적게 먹을거라는 건 편견이었습니다. 몸이 외소해도 의외로 밥과 반찬의 양 엄청 많이 푼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결론 : 여자라고 밥 조금 먹는 것 아니다. 지금까지 밥 조금 먹는 건 내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