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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은 젊은이들은 별로 크게 상관 안할지도 모릅니다.
그라나 저는 이제 환갑을 앞두다 보니 새록새록 절절히 다가옴니다.
용평 메가그린 스낵의 사라짐은 ..
20년 이상을 같이 해온 친구가 떠나간 느낌이랄까?
세월에 닭고 닭아 예리한 각마저 없어진 나무 건축재의 질감이 그립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