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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있으면..
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가면 완연한 가을이겠죠..
그리고 또 금방 얼마 안 있어
기다리던 겨울..
오늘도 일이 없음을 틈다
센치해져 봅니다.
더럽게 심심하네요..
더럽게의 더럽은 the lov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