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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비중에 저한테 제일 중요도가 떨어지는건 장갑입니다.
여지껏 손시렵다고 느껴본적도 없고....
몇번 타면 열나서 리프트에선 장갑을 빼고 있기도하고...
장갑없이 타러 다닌적도 많고....ㅋ
손과발이 시려워본적이 없어서 좋긴하네요...
보통 이너장갑으로 쓰는 얇은게 저한텐 젤 맞더라구요....
여지껏 장갑값으론 10만원도 안쓴듯하네요....두번사봤나.....
뭐 그렇다구요...ㅋ 밥이나 드시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