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강원도에서 십수년을 살았지만 얼마 전에야 가본 곳입니다.
평창에 있는 청옥산에 위치한 육백마지기
요 근래 가봤던 곳 중에 가장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사진 찍는 재주가 부족해서 그 풍경을 다 담을 수 없는게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