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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문제와 스페인 바로셀로나 독립 문제등 국내 이슈도 그렇지만 국제적인 이슈또한
주가 하락 이나 원유가격 상승,하락 또는 정부의 유류세 증감 등 으로 어느덧 개인에게 그 영향이 미치는 세상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예전부터 그랬겠지만 기득권자들의 정보 독점으로 일반인은 알수 없는 영역이 이제는 인터넷의 발달로
비밀이 없어진 세상이 되어 버렸고 그 영향도한 빠르게 개인에게 까지 전달이 되어 이것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할 시간도
없이 큰 물살에 휩슬려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런 급변하는 세상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미국의 영향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으나 어쨎든 최소한우리 세대까지는) 영어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편이 더욱 빠르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어제부터 저는 이런 복잡한 문제 들에 저의 의견과 앞으로 의 대처 방안들을
영어로 일기 식으로 써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일기 입니다.
Today is Thursday.
I'm very tired.
See you again.
-끝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