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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님집에서 밥 냠냠 얻어먹구
이런저런 부탁받은 일들 좀 해주구...
있는데...
갑자기 오메가쓰리라면서 뭔 알약을 두 개 주며 먹으라는겁니다!
고지혈증에 좋다며.
흠..
탱탱하니.. 살짝 깨물어봤어요.
아.. 이녀석 탱탱하기만 하고 잘 터지네요.
제기랄.
이 비린내는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