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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밤을~♪
오늘 라디오에서 한번은 들을 수 있을 그노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흥얼거리며,
하루를 시작해 봉미닼!
덧. 저 한소절 흥얼거렸는데 부장님 완창하실 기세..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