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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가 날 죽이려고 하는것 같아서 간만에 쉬는 낼....
눈밭에 딩굴어 보고자 일하는 틈틈이 휘팍셔틀 시간 찾아보고, 노선 찾아보고...
이런... 덴장할... 간신히 일 끝내고 한숨 돌리면서 스맛폰 꺼내 예약했드니만...
7시가 넘어서 예/약/불/가/
아~ 난 낼 멀해야 하는가...
아침에 서울에 온다는 눈으로 동네똥깨마냥 딩구르며 좋아라 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