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매년 그래왔듯이 헝글 극장엔 시즌을 앞두고 신작들이 많이 개봉하는 군요~
신작개봉이 많아질수록 시즌이 점점 다가온다는 헝글의 아는 사람만 안다는 헝글의 전설...
올해는 그 유명하신 옥수수 장사하시는 분은 잘 안뵈시지만 그래도 시즌이 다가옴에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