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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여 년전 지산 개장날..
리프트 무료 행사로 딸랑 한개 열린 슬로프에 대기 줄은 그야말로 천만대명급!!
한시간 서있다가 하나 둘씩 걸어 올라가기 시작했고 슬로프는 올라가는 사람 타고 내려오는 사람으로 뎅뎅이판..
리프트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 였던 가를 절절히 실감한....
1일 1 라이딩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