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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보드 타지 않고
해외로 돌아다니다가
벌써 3시즌을 그냥 보냇어요..
뒤늦게 아! 보드타고 싶다!
했는데 ㅠㅠㅠ..
하던 동호회도 이제는 더이상 들어가기 뭐시기 해졌고
새로운 곳 찾기도 귀찮고...
보드 혼자 타기는 싫고..
장비는 오래 되었는데
바꿀 용기는 안나고.. `_`..
휘팍 개장했다는 소식에 맴은 두근거리는데
오래된 장비라도 혼자라도 뛰어야 헝그리 보더 일까여,, ㅠ
월요일 아침부터 뒤늦게 시즌권 찾다가
글올려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