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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업무상 강릉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다행이 관사 거실이 넓어서 시즌 중에는 튜닝 테이블을 여기에 펴 놓고 생활하기로 만장일치? 합의...
여인들의 잔소리가 " 터지지 않아요~ "
혹시 내 보드 손질도 해달라고 할까 했는데 자기 것 한번 하면 힘들다고 엄살부리며 재난 예방에 힘쓰네요..ㅠ
여기는 용평과 휘팍이 젤 가까운 강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