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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전에 부츠를 한번씩 신어보고 잡니다.
예전에는 한쪽만 신었는데, 요즘엔 두쪽 다 신고 깝치고 있습니다.
엄마가 하지말라니까 더하고 싶습니다. 껄껄.
형님들에게도 흔한 증상일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