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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식당하세요.
어제 단체손님왔다고 해서 긴급투입 알바 했지요.
손님 자리 치우면서 마침 헝글에서 본 '참e슬 뚜껑이벤트'
뚜껑이란 뚜껑은 다 주워서 (거의 120병정도 ㄷㄷㄷ 저건 뚜껑수집초기 사진)
친척동생 폰으로 인증번호 하나하나 입력했는데
대박....
엄마한테 등짝 맞았네요
'하라는 일은 안하고!!!!!!!!!!!!!!!!!!'
40분동안 저거 입력했는데ㅋㅋㅋ
컵라면 하나 나왔어요.
뚜껑 백여개 입력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