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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 베어스타운 첫 출격했습니다.
시즌 초라 그런지 알바분들도 많지 않고 슬로프에 패트롤도 보이지 않더군요.
리틀베어 빅베어 모두 이용했는데... 정말 담배 피는 **들 너무 흔하게 보이더군요.
아주 그냥 자연스럽게 빨아대더군요.
남자 일행들은 말할것도 없고 연인들도 아주 둘이 먼 자랑이라고 그렇게 피워대는지...
앞에 앞부터 연속으로 피워대고 뒤돌아 보니 뒤에도 피더라구요.
심지어 꽁초를 슬로프에 버리는 인간까지 아주 가관이더군요.
그 놈은 그 꽁초에 걸려서 한번 붕 날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알바분들에게 말해봤자 한계가 있고 리조트에서 금연 방송이라도 좀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