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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후배놈이 가져가서 저에게 없지만 늘 그리운 데크
제꺼는 흑사였습니다
가장 귀하다는 백사(검은 베이스에 흰색뱀) 다음으로 귀한 흑사 세븐인데...
혹시라도 이글보고있으면 어서 가지고 와라 후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