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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막보를 하고 집에오던 날씨를 느꼇습니다..
심지어 보드타는데 껴입지도 않았는데 땀이....
설질은 안좋아도 스키장은 성수기 분위기는 나는데..
돌아오는길이 너무 따뜻했어요...제가 날씨에 민감한데 겨울지나고 딱 봄오는 느낌..ㅠㅠ
이제는 보드 제대로 즐기려면 강원도도 1월은 되야하지 않을가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