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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키어는 직활강하는 사람들을 재법 봤습니다만
보더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곤지암 휘슬에서 직선으로 쭉내려가는 아저씨를 보니 무시무시 하더군요
보드를 잘타서 속도를 내는것도 아니고
정말 컨트롤도 제대로 안되서 넘어질랑 말랑 하던데 무시무시 했습니다..
쭉보니까 나름 그런 이목을 즐기는것같은데 제발 혼자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키의 직활강이랑 또다른 공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