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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없으니 안탈거라 믿습니다>
우리 작은누나 제작년에 좀 가르쳐서 타시다가 모글에 백덤블링 후 과육 쪼개기 제대로 당하셔서 2년 접으셨드랬죠.
올해 타보실라나 어디서 초보들 모아서 강습한다는 소리는 들으셨는지 대뜸 문자가...
'동생 누나 보드좀 갈쳐주련?'
하아...
히스테리가 두렵사옵니다. 지 턴 안되는걸 왜 날 탓하는..
자자 줄서보세요. 실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