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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여자친구 부츠 끈 묶어주는 상상을 하던 솔로당 이였습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대요
ㅎㄷㄷ 하게 타는 여친님 입니다.
라이딩 죽음이고요 용평 레인보우 1.2,3 에서도 잘만 쏜답니다.
킥커에선 하늘로 날아갈듯한 기세 ..
전 어찌해야 하나요? ... ....
일단 친구가 절 보드 아주 잘 타는 놈으로 묘사를 해놔서 ..
이거 부담감 백만배 입니다. ...........................
킥커나 박스도 2-3일 강습 받으면 급 늘까요? 개인강습 받으면 좀 늘을려나 .....
전 라이딩은 그럭저럭 한다고 생각하지만 킥커나 박스는 원체 관심도 없어놔서
베이직밖에 못하는 허접 이걸 어찌해야 하나..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