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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보드를 못타고 있는 다둥이 아빠입니다.
숀화이트 설인 0506에 살로몬 부츠 신겨놨었는데.... 어느덧 10년간 타지 못하고 처박아두고 있네요...
팔아도 안팔릴것 같으니 그냥 벽에 걸어둘까 싶기도 하고...
확 보드 타러 가버려!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슴다............... 답도 없는 질문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