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달에 100명 선착순 한정예약으로 만든 보드복이라네요..^^


댓글 '163'

ㅇㅇ

2008.08.18 13:30:59
*.106.11.219

디자인은 개인차이라 뭐라 못하겠지만 기능성은 쪼금 떨어지더군요.

발정난판때기

2008.08.18 15:25:35
*.38.98.2

-0- 장난아니네요....
제취향이 아니여서 항상 눈팅만하는 1인입니다.
자신취향이 아니시면 그만이시지 이래라 저래라 ㅉㅉㅉ
솔직히 노브랜드처럼 자신에게 맞춤으로 해주는데 없잖아요?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노브랜드 유저분들 화이팅!!!!

깐찍보더

2008.08.18 16:47:20
*.242.48.43

후진 걸 후지다고 해도 난리군요.

좋으면 좋다 해도 난리 일까요?

소비자와 대중들에게 평가 받는게 시장에 있는 제품들 운명 아니던가요?

노을

2008.08.18 17:16:25
*.131.67.66

이번 시즌은 노브랜드 입을건데요.. 이걸 왜입는지 이런 댓글 다신 분들은 어떤제품을 입는지요??

그럼 또 그걸 왜 입는지요? 사진 한번 찍어서 올려봐주세요..

멜랑꼴리

2008.08.18 18:23:36
*.30.19.48


커스텀 보드복에 대한 것은 자기가 입고 싶냐 아니냐로 끝내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브랜드의 옷이라도 해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거나 싫으면 안입으면 그만입니다.
좋아하는 디자인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구입하려고 하겠죠


지난시즌 노브랜드 팬츠만 구입했던 입장으로 한마디 해보자면
여친이랑 커플로 나만의 색을 원해서 노브랜드를 선택했었습니다.
노브랜드 3번째 시즌까지 디자인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4번째 시즌은 디자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핏에는 살짝 문제가 있었습니다.
XL정도로 구입을 했었는데 허벅지 부분은 엄청 넓게 나오고
종아리 쪽으로 내려오면서 약간 부자연스러운 핏이 나왔었죠;
이런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방수문제인데

상담할 때 사장님께서 말씀은 해주셨습니다.
선택하는 원단에 따라서 방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요
불행히도 제가 선택한 색상의 원단은 방수가 5천발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개시한 날부터 엉덩이가 촉촉히 젖었으니까죠
덕분에 서서 바인딩을 채우는 고수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시즌 동안 좋다고 잘입고 다녔습니다.
어차피 매년 바뀌는 보드복 트렌드를 쫓아다니긴 힘들고
저만의 스타일로 만족하니까요.
올해는 누구나칼럼에 올라온 데님 팬츠나 만들어서 입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

1234

2008.08.18 18:36:47
*.122.185.199

왜입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그럼 도대체 어떤 브랜드를 입는지?
100프로 누구나 좋아하는 브랜드 입고 다니십니까?
도대체 본인은 얼마나 자신있고 좋고 예쁜옷을 또 얼마나 잘입길래 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보드복만 입으면 아주 자신감에 넘쳐서 평소의 자신은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합니다.
맘에 들면 입고. 맘에 들면 안입고. 너무나 쉬운데.
그걸 굳이 겉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나? 걍 속으로 욕 하면 되는겁니다.
노브랜드와 일반 보드복의 차이는 쉽게 말해
맞춤양복과 기성양복입니다.
장단이 있다는거. 그정도도 판단 못하는 문외한들입니까?

쎄묘

2008.08.18 18:44:45
*.218.203.100

개인적으로 이거 왜입냐고 그러시는 분 싸이 가봤는데..

뭐..그닥 그분도 이런멘트 날릴만한 센스는 아니신듯-_-

옷 참... 푸훕!

™판떼기보더

2008.08.18 18:51:16
*.36.88.237

왜 입는지를 물어 보시는 분들은 다른 보드복은 왜 입으시는지 그냥 옷 입지..참...

각자의 개성으로 본인들이 좋아하는 프리스타일의 옷을 입는것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노브랜드를 입도 이름있는 명품의 옷을 입던 자신들이 추구하는 디자인과 색상 성능 모든 것을

고려해서 입는 이들 마음 아니겠습니다. 왜? 입느냐 물어보는 당신들이 참 웃깁니다.

그럼 왜..국산을 쓰지않는지 부터 물어 보고 싶구요..본인들의 보드복은 어떠한지 궁금 하네요

그냥 편하게 노브랜드를 떠나 각자가 추구하는 옷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은 거 같습니다.

우리들이 평상복을 명품, 고급브랜드, 중브랜드, 저가브랜드, 길거리표 옷을 입던 각자의

개성으로 추구하는 옷이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노브랜드 사장님 혼자 보드복을 위해 노력

하는 한분으로 봐 주세요. 보드복으로 그렇게 많이 남겨 먹고 하시는 분은 아닌거 갑습니다.

모두 그냥 보더인들끼리의 멋진 옷들로 봐주세요. 이쁘게..모두 모두 항상 안전보딩이 최고

아니겠습니까..안전보딩!

1234

2008.08.18 19:17:33
*.122.185.199

악플다는 사람들...본인 사진함 올려봐요.

칠푼이..

2008.08.18 21:25:04
*.141.241.185

좋다 나쁘다는 정해진 잣대가 없죠..
미인을 보는 기준에 객관이 있습니까?

커스텀을 표방한 브랜드는 여러개 있습니다.

허나 그중에 과연 만들어달라고 사정해도 명수안에 안들어오면 안만들어주고

서울에 오지 못하는 지방 거주자를 해마다
찾아가서 만나서 옷만들어주는 보드복 브랜드가
있던가요??

그런거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옷은 별로라고 보면 별로인거구요
그렇지 않게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는거구요..

옷의 품질이니 어쩌니 하는것들에 대해서
타운에 있는 글 읽어는 보셨나요?


아마 노브랜드 주인장님이 이글 보면 또 슬퍼하겠군요..
광고 하는것도 싫어하던데말이죠..


깐찍보더

2008.08.18 21:30:50
*.34.59.71

좋다는 사람 있으면 후지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법인데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분들 이해가 안 가네요.

후지다고 하면 그냥 그런 사람도 있나부다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되게 후져 보입니다만.

노을

2008.08.18 22:01:40
*.149.195.175

다시 한번 댓글 답니다. 깐찍보더님에게 묻습니다.

님이 말씀하셨듯이 옹호하는 분들이 계시면 비판하는분도 계신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것인데. 입장바꿔 생각해보십시요.

깐찍님께서 선택하신 옷을 다른분들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해서 후지다라는 말로써 표현을 한다면..과연 그옷을 몇번이고 입을수 있을까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이 순간 생각이 납니다.

헝글 가입한지 한달가까이 되는거 같은데.. 헝글처럼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곳에서는 조금이나마 서로 신뢰있고 조심성있게 발언했으면 좋겠네요..

얀이드

2008.08.18 22:21:41
*.156.86.28

깐찍보더//

님은 태도자체가 잘못됐네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다른사람이 보기에 눈살을 찌푸릴정도의 댓글을 다니까 문제 아닙니까?

혹시 그정도도 생각못하시는 나이는 아니시겠죠?

키키호야

2008.08.18 23:04:37
*.209.252.139

워워~~ 토론방가도 되겠네여

깐찍보더

2008.08.18 23:14:56
*.34.59.71

옷 디자인 구리다고 말할때는 그걸 구입한 분들을 배려해서 " 디자인이 좀 그렇군요 " 라고 하는게 더 좋겠군요.

그러면 디자인이 아주 좋아 보일 때는 그걸 싫어하는 분들을 배려해서 " 디자인이 좀 훌륭하군요 " 해야겠군요.

아하!

깐찍보더

2008.08.18 23:20:30
*.34.59.71

장난스레 쓰다보니 좀 비꼬는 투가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비번을 아무렇게나 넣어서 삭제가 안 됩니다.)

헝글에서 물건 품평할때 눈치 좀 안 봤으면 합니다.

남들 좋다고 해도 나 싫으면 안 사는 것이고...
남들 안 좋다고 해도 나 좋으면 사는 것인데...

매너, 태도 거론하면서 참 빡빡하구나 싶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 정도 댓글이 달리는 것도 국산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 그리고 그로 인해 일부 실망감이 커진 분들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안 좋은 소리 해주면 고맙게 받아가서 좋은 제품 만들었으면 합니다.

한정 100명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제가 보기에 제품 수준으로 봐서는 그냥 좀 더 겸손해지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보통 프리미엄이 있는 제품들에 한해서 한정 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으로 아는데....

나쁜세리

2008.08.19 00:09:57
*.88.131.25

근데... 비꼬는건아니고요... 한정이라는 단어는 프리미엄이 있는 제품들에 한해서만 쓰는건가요???

그리고 깐찍보더님 매너,태도 지키셔야됩니다...

그리고 님이 맨처음 리플을 남겼던 노브랜드가 아니라 노디자인이군<<이건 물건에 대한 품평이 아닌거같은데요??

나만에 생각인가????

이소룡

2008.08.19 06:27:44
*.57.251.210

솔직히 여기 글쓰신분들중 노브랜드 경쟁아닌 경쟁자분들 있을것이고 분명그분들은 노브랜드가 어쩌구저쩌구 구리다 디자인이뭐

나라면 솔직히 안살것같다..등등 여러가지로 씨브리신분들 만은것같아요 ..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보드복을 만들었나요 불과 몇년 안돼조 버튼에 주인장 버튼은 처음부터 지금 처럼 나오는 보드복 만들었을까요?

다 처음 시작은 작씁니다. 그러나 칭찬해주고 감싸주면 더큰길로 나갈수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기가 떳떳하게 비판을 하든 비평을 할려면 로그인은 쫌 하구 글씁시다..

위에 비평글쓰신분덜중 에 타경쟁 업체나 경쟁자분덜 다보이니까 그런짓하지말구 페어플레이 하십시요.

글구 나쁜세리님이쓰신거와같이 이거 노브랜드가 아니라 노디자인 아닌가... 이런말쓰신분 자신을 먼저 뒤돌아 보구 자신이 어떡해

보드복을 입는지 자신에스타일에 맛는 보드복은 입는지 생각해보새요 저거 디자인 하신분도 고심끝에 디자인 했겠다 생각해보심

그런말 안나오저 누구나 비평하구 비판은 쉽습니다 하지만 창작은 그리쉬운건아니조 다 이바닥이 그디자인이 그디자인 입니다

다들 조금씩 틀리게 덧붙이는것뿐이조... 제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런브랜드가 많이나와야 이쪽바닥이 더발전할수 있다구생각하는1인입니다.

우리나라 브랜드 넘 씹지마시구 보다듬어줍시다 잘한다잘한다 하면 더잘하지 않을까요...



마성의여인

2008.08.19 08:40:00
*.236.81.34

나는 노브랜드를 좋아한다..
셔츠도 이쁘고~ㅎ
근데 100명?250명?
한정이라 메리트가 있다?
저는 작년에 그냥 샾에서 굴러다니는 버튼 로닌 위아래랑 세피아 샀는데요
제 옷보다 노브랜드 수십배는 자주 본듯!!ㅋ

그냥 그렇다는 말씀~

ㅇㅇ

2008.08.19 09:35:40
*.72.156.225

이소룡님 꼭 이럴때만 로긴 얘기 나오는데 더 발전하길 원하면 질타도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그런 기본적인 요건도 갖추지 않고서 무슨 발전 타령 인가요?

이건 노브랜드에 하는 말이 아니라 님께 드리는 말씀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님이 어이 없는걸로 딴지를 거니까 한 말씀 드리는데, 한글이나 제대로 알고 덤비세요^^

질타하는 글에 싸잡아 씨부리다라는 싸구려 표현 쓰지 마시구요~

네오애플

2008.08.19 10:19:12
*.232.128.169

그냥 자기가 맘에 들면 사서 입는거고, 맘에 안들면 안입음 그만입니다

뭐 이번 디자인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안든다 정도의 의견피력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지만

이거 입는 사람들 이해안된다~~~~는 식의 말씀하는 분들은 되려 제가 이해안되네요???



그럼 노브랜든 보드복 입는 분들은 당신들 관점에선 디자인 볼 줄도 모르는 똘추.....다 이겁니까??

반대로 버튼, 볼컴, 스페셜블랜드 이런 브랜드를 싫어하는 사람이 당신들보고 돈만 비싸지 저런 옷

입는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 이런식의 말을 들으면 어떨까요??? ㅡㅡ;;;;;

저도 이번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썩 와닿지는 않지만 노브랜드도 그렇고, 슈가, 롬프, 휴리팝, 엠코드 등등

국산 보드브랜드들이 하나둘씩 발전하면서 보더들에게 인지도 높여가는 모습보면 대견하고 뿌듯하기만

한데 일부 사람들 댓글이 좀 그렇네요


뭐 어떤 분 댓글보니 악플다는 사람중 경쟁업체 사람도 보인다 그러시는데 저야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좀 비겁해보이네요 국내 보드브랜드들도 따지고보면 전부 바닥에서부터 시작했는데

아직 좁디좁은 국내 보드시장을 놓고 아웅다웅 밥그릇싸움이나 하는 모습이 참 추잡해보입니다 -ㅅ-


맘에 안들면 '난 이 디자인 맘에 안든다, 개인적으로 올 시즌 디자인에 실망했다' 이정도 의견이면

충분한겁니다

그냥보더

2008.08.19 12:18:10
*.253.35.117

이건 악플은 아니고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옛날부터 생각했었는데..

전 진짜 줘도 안입을 것 같아요.. 이것도 그렇고 가끔 보이는 휴리팝(?) 바지도 그렇고..

진짜 누가 공짜로 줘도 안입을 것 같다는...

이유는 글쎄 뭐랄까 너무 싼티가 난다는..

.......

2008.08.19 13:32:18
*.134.65.218

그래도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았는데,,(물론 저는 입지 않습니다만)
TJ 시그니쳐 완전 복각해놓은것 같아서
100%정떨어지네요
색상하며,,, 디테일하며,,,
밥맛..

초심-初心-

2008.08.19 13:43:11
*.34.177.64

디자인에대해선 호평이던, 혹평이든 그건 디자인에 대한 당연한 절차구요. 하지만 저 보드복 입는 사람들은 이해안감, 이라던지, 다른사람들보다 자기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다 , 혹은 다른 사람들은 저질이다 이런식의 발언들이 문제되는거죠.

쯪쯪

2008.08.19 14:54:22
*.145.51.35

지나가다 들른 1인.
자료실이란데에 워낙에 많은 댓글이 달려 있어 읽어 보니 참......
헝글도 게시글이나 댓글 실명제 해야겠네요...몇분들의 댓글수준이란게 참....다른 사이트 알바댓글과 다른게 뭔가요?
감정섞지 말고 제품이라던가 디자인에 대해 평가하고 충고가 되는 말이나 참고가 되는 정도의 댓글은 모르겠지만 나같으면 안입는다거나 디자인이 구리다거나 색이 어떻다거나 등의 댓글은 그 글을 다는 본인에게도, 그 걸 보는 헝글인에게도, 또 제품을 만든 사람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걸 왜 모르시는지...
디자인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어떻게 해서 맘에 안든다거나 색은 어떤색을 썼으면 더 좋겠다거나의 충고와 함께 더 힘내세요 등의 격려 댓글이 자신뿐 아니라 모든 보더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댓글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수준 좀 올립시다 몇몇 분들.

상기제품과 관련된 댓글이 아니어서 죄송함다ㅠㅠ

新비의★나라

2008.08.19 15:01:54
*.91.94.116

악플다는님들...얼마나 좋은 보드복을 구매하셔서 입고계신지는 몰라도..해외브랜드도 아닌 국산브랜드이고
국산브랜드로써 해외 여타 브랜드에 뒤지지않게 대한민국 브랜드로 자존심을 세워주는 브랜드입니다
대한민국 보더라면 적어도 국산브랜드를 애용하지는 못해도 욕은 하지말아야죠..노브랜드를 사랑하고
아끼는 보더들도 많은데 그분들께도 누가 되는 말들은 삼가해주세요..응원해주십시오..

ㅇㅇ

2008.08.19 15:48:31
*.72.156.225

신비의나라님 말씀을 축약해보면 님들은 뭘 입는지 모르지만 해외브랜드도 아니고 국산브랜드가 이정도면 훌륭하다

대한민국 보더라면 국산브랜드 이용하진 못하더라도 욕은 하지마라

해외 브랜드와 견주어 봤을때 국산브랜드가 이만하면 훌륭하니 잡음내지말고 입어라

대한민국 보더니까 국산 브랜드 이용하는게 당연한것인데 그러지 못할꺼면 욕은 하지 말라 이렇게 들리는데 맞나요?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조건적으로 국산품 감싸는게 옳은건가요? 지금 님의 말씀으로는 무조건적으로 감싸는 수준밖엔.. 아무것도 아닌겁니다

솔직히 의류 퀄리티도 많이 떨어집니다.

진짜 안입어 보시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아서 한말씀 더 드릴께요

0607시즌에 단체로 팬츠 주문해서 맞춰입었는데

한달 채 지나지 않아 방수력 저하는 기본이고 팬츠 찢어짐,똑딱이 단추 떨어짐 그외, 동호회 인식 스카치 훼손등 문제 많습니다

퀄리티 따질려면 제대로 알고 따지셔야죠

디자인의 경우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니 논외로 하더라도

후지다 좋다 라는 표현 쓰는거 자체가 문제가 될 만하다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깐찍보더

2008.08.19 15:53:33
*.242.48.43

현대자동차 수출 많이 하고 외국에 공장도 있고, 실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회사이고 자동차들도 미국, 유럽시장에서 갈수록 평가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근데 헝글에서 무지하게 씹히죠. 미국에서는 싸게 판다고...

그래도 실제 미국이나 유럽 가보시면 현대차.... 괜찮습니다. 자존심 좀 세워 주더군요.

노브랜드.... 가 자랑스러운 국산인지 그냥 국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자존심을 세워주는 브랜드는 아닌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자존심이랑 노브랜드랑 무슨 관계인가요?

외국산이 판을 치니 보드복이라도 민족자존을 위해 만들어 보겠다!!! 는 신념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다른 브랜드들과 별반 다를 거 없이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요.

특별히 응원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맘 먹으면 보드복 못 만드는 나라도 아니고, 어차피 미국 제품도 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만드는 거....

좋은 디자인 컨셉과 좋은 마인드로 만들다 보면 정말 좋은 국산이 되는거죠, 적당히 봐준다고 국산이 크리라 생각하면 완전 착각 아닙니까?

노브랜드... 평소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냥 몇몇 동호회 분들이 입는거 같던데...그냥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위 디자인을 보니 그리 감각 있어 보이지도 않고...
100벌 한정이라는 컨셉을 봐도 별로 정직한 상술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키보드

2008.08.19 16:29:42
*.86.240.229

자기 개인취향가지고 왈가불가~~~~~

악플러 또 키보드 들었구나~~~~

키키호야

2008.08.19 17:28:31
*.124.34.66

누가 그러더라구여 자기는 100분 토론과 같은 프로그램은 안본다고여
자기 생각에 너무 치우쳐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을 처음 부터 수용할 생각이 없다나여
"사이버 공간의 또다른 내가 있다"

......

2008.08.19 17:32:58
*.134.65.218

취향이고 뭐고 떠나서 딱보면 tj 베낀거 모르겠습니까? 솔직히????
이쁘고 안이쁘고 다 떠나서요

멍충이

2008.08.19 17:33:49
*.57.246.217

그러게요 ㅇㅇㅇ님 무슨보더야 평론가야? 아이러니

jB♬

2008.08.19 19:51:27
*.131.83.25

왜 이런걸로 싸우는지 모르겠네요??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디자이너가 최선을 다해서 만드는 보드복 입니다..열심히 만드시는 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이를 비하하는 분들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RedHoodBoy

2008.08.19 20:59:13
*.36.44.130

한정판매라고 하기보다는 한시즌중에 제작할수있는 한계가 250명정도 일것입니다..
근데 제작 원하는 사람은 그이상이고 그래서 선착순 받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헝그리부츠

2008.08.19 21:35:10
*.9.62.91

논란이 되고있다고 하여 헝글에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물론 저는 위에서 언급되어온 노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제가 만드는 보드복에대한 리플들이 몇몇 보여서 조심스레 의견을 적어봅니다.
우선 저또한 한정된 수량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냥 무턱대고 만드는 보드복이 아닙니다.
몇달을 고민해서 실패도 해보고 퀄리티를 조금씩이라도 올려보고자 노력하는 마음에
최소한의 수량을 만드는것입니다.
많은 자본을 가지고 시작을 했다면 위에서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주신 퀄리티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안나올정도로 올라갔겠죠. 하지만 자본금의 압박이라고나 할까요? 생각처럼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노하우의 문제라고 볼수도 있겠고 제일큰건 자본금의 문제죠. 전 이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잠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면서 하고있구요. 작은 물결을 일으키며 큰 파도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과정입니다.해마다 조금씩 크게 눈에 띄는건 없지만 작년에 문제점이 발생하면 올해는 수정을 또 한걸음 성장 또 올해 문제가 발견되면 또 수정 그렇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보드복을 만들었을때 똑같은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관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고민하고 열심히 해서 인정한번 받아보자
그런 마음으로 지금까지도 하고있습니다.
위에서 어떤분의 말씀처럼 무조건 이해해달라고 그리고 무조건 좋게 봐달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만든옷에 관심이 있는분이면 한마디의 응원을 그리고 질타를 받을만한 내용이 있으면 겸허히 수용하면서 발전하고 싶습니다.
노브랜드 사장님을 얼굴한번 본적없는 저 이지만 제 마음과 그렇게 틀리지는 않을겁니다.
노브랜드 사장님도 얼마나 많은 글을 쓰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직접 글을 쓴다면 더 큰 파장을 일으킬수도 있으니 비슷한 처지에 있는 한사람이 대신하여 제 의견을 전합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깐찍보더

2008.08.19 22:22:23
*.34.59.71

보드복에 한창 관심 많을 때 국내 보드복 만드는 몇몇 브랜드에 전화해서 통화도 꽤 했었드랬습니다.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습니다만, 일단 보드복을 만드는 이유는 당연히 모두 이윤추구입니다.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외산에 맞서..어쩌고 하는 이유는 당연히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보통 다시 2가지가 있더군요.

1.외산 브랜드랑 비슷하게는 절대 만들지 않겠다....는 부류
2.최신 유행이니 비슷한 컨셉으로 간다....는 부류

1에 해당하는 곳은 몇곳 없었습니다. 물론 1의 경우에도 따라가지 않으려해도 당연히 주변에서 보고 알게모르게 따라가는 부분이 생기게 마련이므로 어느 정도는 최신의 트렌드가 반영이 되더군요. 저는 사실 AS 나 제품의 질에 신뢰가 가지 않아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냥 상당히 좋게 보이더군요.
옷이라는 것이 단순히 공장에서 나오는 물건이라는 의미 이외에 그 자체로서 대변되는 뭔가가 있잖습니까.

그런데 요즘은 대놓고 베끼는 업체도 있더군요. 심지어 보드복 디자인이외에 이미지컷 컨셉과 타이포그래피까지....

열심히 하면 당연히 인정받을 겁니다. 좋은 제품 만들면 사지 말라고 해도 사는게 소비자들 아닙니까?
옛날처럼 물건 좋은데 정보가 없어서 못 사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한 시즌에 300벌 내외 제작하는 영세 브랜드가 일부이고, 중국에 하청줘서 대량으로 만들어 오는 브랜드가 일부이니 만큼 각각 자신의 쉐어만큼 파는건 마케팅이나 판매망에 크게 영향 받기보다 제품의 질에 달렸을테구요.

좋은 제품인 줄 뻔히 알면서 망하라고 붙이는 댓글이 아닌 만큼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 될까요.

낙엽천사

2008.08.19 22:49:35
*.72.45.41

좋은사람은 좋은대로

싫은사람은 싫은대로

그냥 냅두지 다들 말씀들이..많으시네요...

뭐 그게 중요한거라고.....재미있게 타면대는거지...

지나가다

2008.08.19 23:28:03
*.162.197.11

글 쭈욱 읽어보니 ^^ 나쁘면 바로 경쟁업체라 ㅋㅋㅋ 잼나네요 ^^ 노브랜드가 왜욕먹지지 ㅋㅋㅋ 베끼진 말아야죠 그래서 노디자인이라고 한것 같고
그리고 형광 유행지난게 엇그젠뎅 아직도 형광!!! 그래서 싼티나보인다는데 말 참 많네요

오방날자

2008.08.19 23:47:06
*.186.65.202

100명 한정판에 속들이 상하신건가보네요..ㅋㅋ

다른 브랜드도 리미티드 라고하고 몇천벌 만들던데.

안이쁘면 안사면될거 같네요..가격대비 이정도에기능이면 제가보기엔 좋은데..

오히려 그 x튼 브랜드 열라 비싸고 기능도 별로인데 그거에 비하면..

흐미

2008.08.20 00:05:55
*.197.181.212

졸라 불쌍하다 노브랜드......난 불쌍해서 사줄랍니다....

wewe

2008.08.20 00:37:55
*.200.178.243

남대문에서 천원 이천원짜리 프로그스킨 스타일 선글래스에다가 로고만 박아서 이마넌 넘게 파는 메이x 보다는 훨씬좋은데요 모
거기 이번에 새로나온 사진들보니까 비니도 상표만 바꿔 달았더만
정말 지데로 이윤만 추구하는 메이커
브랜드는 커녕 메이커라고 하기도 챙피하네요

돈가방

2008.08.20 00:38:57
*.47.94.88

지금 사면 100명안에 들 수 있나요???
와 간만에 왔더니 지대 뭥미ㅋ

영팔보더

2008.08.20 00:39:06
*.233.103.116

후...이거 노브랜드 왤케 까이는지....안쓰럽네요.

그리고 상품의 평가가 아닌 단순 악플이 몇몇 보입니다.

현대에는 제품의 질만큼 마케팅효과도 중요합니다. 외국 유명브랜드들이 단순히 질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쓰겠습니까. 동정표가 아닌 진심어린 응원을 해주지 못할망정 사용도 안해본 사람들이 다는

실속없는 리플들 하곤...휴..

어이없다

2008.08.20 06:48:19
*.170.111.145

....이나 ㅇㅇ 이분 넘 하신거 아닌가 싶네요...

다른분들이 울이국산 브랜드 씹어도 받아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난솔직히 노브랜이나 엠코드 에나멜 너무 사랑 스럽씁니다.

햇볕

2008.08.20 08:33:50
*.102.33.229

마음에 안들면 안든다고 말할 수 있고,

디자인이 기존 브랜드와 비슷하면 표절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입고 있고 주문해놓은 분들도 계신데

노브랜드 옷을 입으면 정신 나간 사람이 아무생각없이 산것처럼

자신의 스타일과 다르다고 정보도 없는 자기 기준으로

막무가내식의 인신공격형 댓글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다른 말로도 자신의 의사표현을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꼭 저런 표현으로 써야 하는지 안탑깝군요.


경쟁브랜드에서 깎아내리기 위한 수단이 아닌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글이 그 사람의 표현이듯이

옷또한 입는 사람의 표현입니다.

술 취한 사람이 지나가는 다수의 행인들에게 꼬장을 부리는 듯 한 표현 방법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올려져 있는 샘플 이미지의 색상 조합은 누가 봐도 작년 세션 TJ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제가 포토샵으로 여러 색으로 조합해본 결과

입는 분이 다른 색상으로 초이스를 한다면 TJ와 완전히 다른 옷이 됩니다.

저 TJ 자켓 핏은 9798인가.. 알파뉴메릭 자켓과 비슷한 핏입니다.

바지 뒤에 끈 묶는 부분 끈을 이용한 스타일은

몇 년 전에 일본 브랜드에서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표절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스타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2008.08.20 08:46:22
*.221.94.2

여러분들이 마니 구입해주신다면 이태원미싱아줌마 조만간에 직원하나더 뽑겠군요 ㅋㅋㅋㅋ

ㅇㅇ

2008.08.20 09:38:14
*.72.156.225

국산이라면 무조건 옹호하는건 잘못됐다라는 얘길 하는 제가 너무 심하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잘라말해 전 덮어놓고 옹호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건 무조건적으로 까는게 아니라 디자인과 성능 그에 반하는 브랜드마케팅과 관련한 것이기도 하구요

카피 문제로는 별로 말씀드리고 싶지도 않네요. 그건 비단 노브랜드만의 문제가 아니고 또 유행은 돌고 도는거니까요

하지만 좋다 나쁘다의 의견 자체를 또 다른 사람이 평가할 사항 자체가 아닙니다

단순하게 이런거죠

좋으면 입는거고 싫으면 안 입는다. 이건데 좀 더 오지랖이 넓어 이쁘다 안 이쁘다 한마디 더 한게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그런 평가자체를 기초부터 묵살하는 과정이 생기니까 댓글이 길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2008.08.20 10:32:19
*.145.51.35

평가가 평가 다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보더중에 과연 보드복을 평가하고 보드장비가 어떻다 제대로 평가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참 궁금하네요.
평가라는건 어느 분야에서 그래도 전문가 정도의 지식과 수준이 동반 되었을때 평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의견이나 충고라 할지는 모르겠지만 평가라....과연 누가 누구를 평가 할 수 있을까요?
ㅇㅇ님은 보드복 디자이너 혹은 제작자 보다 보드복 전문가라 할 수 있을까요? 과연 세세하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계신가요? 그냥 우리는 의견만 제시합니다. 이런거는 좀 고쳤으면 좋겠다. 이런건 좀 이렇게 업그레이드 시켰으면 좋겠다...평가는 좀 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깐찍보더

2008.08.20 10:58:02
*.242.48.43

소비자가 제품 평가하는데 자격이 어디 있습니까?

쯧쯧쯧.......

ㅇㅇ

2008.08.20 11:06:59
*.72.156.225

ㅠㅠ님 정말 답 안나오는 말씀하시네요..

소비자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왜 전문가적 소견을 말해야 하는겁니까? 무슨 제품 평가하는데 지식과 수준 동반을 요하나요

소비자는 그냥 보고 느끼는대로 말하는 겁니다. 왜 전문가의 소양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어도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수준 미달이면 그 분식집의 떡볶이를 평가하면 안되는 겁니까?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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