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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우 사람 없더군요;
단체의 압박이 잠시 있었지만, 주말치고는 적은 인원수.
날씨는 오지게 더워 패딩입고 갔다가 쪄죽을 뻔 했습니다. ㄷㄷ (왜 주말만되면 더워지는지. ㅠㅠ)
무튼! 오늘 새벽에 가려다 피곤하기도 하고 잠시 다녀올때가 있어서 안갔는데,
또 오늘 저녁 9시에 모임이 있어서 그때까지 복귀해야 ㅠ
집에서 TV보고 있으니 온돈이가 또 들썩들썩;~
갈까말까 갈까말까 무한 고민 되네요.
고민고민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