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택시가 생업인 분들도 있겠지만
출근때 마다 좀 이해 하기 힘든것이 있네요
갑자기 비상등 켜고 정차에서 손님 내리고 태우고 이런거는 짜증은 나지만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병목구간에서 앞에 50~60 미터만 가면 정체 풀리는 상황인데
왜 굳이 그렇게 차를 무리하게 들이 미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 구간 지나면 추월하든 치고 나가든 하면 되는 상황에서 그냥 흐르듯 가면 서로 다 좋은데
무리하게 들이 밀어서 서로 얼굴 붉히고...참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습관 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