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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둘째랑 어제 손 잡고 출근(9시쯤)
원래 점심 먹고 일찍 퇴근하려고 했으나
오빠가 하는 빽원을 자기도 알려달라고 해서
점심 먹고 빽원 알려주고
손 잡고 퇴근했습니다.(3시쯤)
눈이 오는 오늘 휘팍에서 엄마랑 연습하고 있나봐요
몸에 익었는지 이제 자세는 조금 나오네요(아빠 혼자 출근....)
오빠가 하는건 다 따라하는 둘째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