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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역 인근에 위치한 갈비집입니다.
어려서부터 자주가던 곳이지요.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오늘 무척이나 그집 갈비가 먹고 싶네요.
좀 전에 병원가서 진통제랑 소염제 맞고 와서 그런가봅니다..
매일매일 내원해야 한다는데..
업무는 많고 자리를 비우는것도 눈치가 보이니, 그것도 참 난처하군요.
기침할때마다 옆구리를 누가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밀려와서
레알 성격이 나빠지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엄청 온화하고 젠틀한데 말입죠.
엣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