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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휴가 받아서 크리스마스까지 쭉 상주예정인데
아
아무도 없고 혼자 일주일을 살아야 할 판이네요
황금같은 평일 스킹인데 실력도 이제 겨우 라이딩 걸음마라서 뭐 파크를 들이대기도 무섭고
일주일 내내 라이딩만 하기도 지겨운데
도대체 뭘하고 지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혹시 성우에서 혼자 멍하니 다니는 프리스키어 보시면
..살려주세요..
당장 일요일 야간부터 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중중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