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의 글을 읽는게 재미있었고
저 또한 글을 올리고 댓글로 위안을 받고..
내 생각과 다른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글을 읽으면 예상치도 못한 댓글과
제 상식을 벗어난 것들을 보면서
사람들의 다른 생각을 알수도 있었지만
감정섞인 화가나는 댓글 등이...
한때는 참 즐겁고 재미있는..헝글이었는데...
아마 이글을 보면 누군가는 이렇게 말 할 꺼에요..
안읽으면 된다고..^^ 물론 맞는 이야기에요...
저도 점점 안읽게 되더라구요...ㅠ
그냥 탑승~ 이란 말이 즐비하고
asky 라는 말이 즐거웠던....
강한 댓글은 상처받습니다..